성남 초밥 뷔페 / 쿠우쿠우 성남본점 일식,초밥뷔페

쿠우쿠우 성남본점 일식,초밥뷔페

지금은 열대과일 음식이 많대용참고하세여 아기의자도 아주 많이 준비되어 있었고자리 안내해주시면서바로 의자를 주시기 때문에 편했어용 갈비찜과 야채오븐구이콤비네이션피자와 불고기피자 남편보고 초밥사진을 찍어오라고시켰더니 하나씩 찍어왔네용이거말고도 초밥종류가 더 있는데몇개씩 안남아있어서 사진은 뺐어용 볶음밥 팔보채야끼우동 등등이 있었지만사진을 못 찍어서 패쓰음식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음식이 떨어지지않게 직원분들이바로바로 채워주시고빈그릇도 치워주신답니당 울 또복천사 젤리를 야무지게도 먹어용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이 있어서먹여봤는데 차갑고 시큼한지표정이 너무 귀엽네용 평일런치 AM 1100 PM 0500 16900평일디너주말 공휴일 PM 0500 PM 1000 19900초등학생 12900만 36개월 이상 어린이 6000 태평동 맛집 쿠우쿠우 성남본점성남초밥뷔페집에가는길에 리모델링하던건물에쿠우쿠우 초밥무한리필집이 생겼다

주말분당에서 만삭촬영을 하고저녁 먹으러가려고 찾아보니스튜디오 근처에있는 분당 쿠우쿠우내가 좋아하는 쿠우쿠우근데 분당쿠우쿠우에서 십분만 더 가면쿠우쿠우 성남본점이 있는게 아닌가고민하다가본점이 뭐가 더 좋아도 좋겠지 싶어비오고 차가 좀 막히지만 성남본점으로 고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쿠우쿠우 건물 오7층까지 전부 쿠우쿠우건물신기함성남본점은 지하와 주변에 공영주차장있음우린 건물 앞에 차가 많길래도로변에 그냥 댔는데카운터에 물어보니주차단속을 할지 안할지장담은 할 수 없다고 했음딱지 안 뗐길 바라는중 쿠우쿠우신메뉴와 가격표그리고 이때까진 몰랐던 6층의 정체 7층에서 내리자마자사람이 거의 꽉찬 풍경이이른 저녁시간이었는디오 역시 본점은 인기가 좋구나 싶었음근데 아무리 둘러봐도쿠우쿠우의 자랑인 놀이방이 없어물어보니 6층으로 가야된단다7층에 자리도 거의 없고넓지도 않고 북적거려 정신 없으니일단 6층으로 내려감 오 조용하고 한결 여유로운 6층쩌어기 안쪽으로쿠우쿠우의 매력인 큰 놀이방이 보이고자리도 많아서 좋았는데응음식이이게다야 직원도 한명뿐인데물어볼틈도 없이 선불이라고결제하면서 물어보니7층에서 음식을 가져다6층에서 먹는 시스템이고쿠우쿠우 성남본점 6층엔놀이방과 약간의 디저트만 준비되어있단다띠로리이런 청천벽력같은만삭의 몸을 이끌고계단와리가리를 해야한다니 너무나 실망스러웠지만배는 고팠고아들은 이미 놀이방으로 입장한 상황이라그냥 밥을 먹기로하고신랑이랑 한바탕 웃어제끼고식사 시작 배가 더 나오면이제 부페는 당분간 빠잉인데 그래서 나 진짜 예쁘고 맛있게가져다 먹고 싶었는데한번 올라가면 다 훑고 내려와야하니 볼썽사납지만접시 양손으로 들고 음식 포개서가져올 수 밖에 없었음 저렇게 한번에 차려놓고 먹기 그리고 7층을 발 디딜틈도 없이사람들로 가득가득해서사진 찍을 엄두도 안났음하남이나 원주직영점은한층 자체가 굉장히 넓어서붐비는 시간에도 여유로웠는데성남본점은 공간은 좁고메뉴는 많고 근데 확실한건 음식 맛과퀄리티는 너무 좋았고부족한 음식 거의 바로바로 채워지는게아주 만족 스러웠다

보통 뷔페가면비어있는 메뉴나 조금만 남아있는 경우도 많은데쿠우쿠우 성남본점은내가 보기엔 회전율도 좋고음식도 맛있었다

메뉴도 다른점에서는 못 본것들이 좀 더 있는거 같았다

한번에 많이 퍼다 먹고적게 음식을 담으러 다녀서 그렇지실제로 먹은양은 다른점에서 먹었을때랑비슷하긴 한거 같았다

그래도부페먹으면서 계단 오르락내리락은 처음이라여간 불편한 정도가 아니었음 원랜 7층만 이었는데다른점에 놀이방이 크게 생기고그런 지점이 많아지면서본점에도 급하게 6층에 공간을 만든 느낌적인 느낌그래도 깔끔은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그릇도 빨리 빨리 치워주고6층은 또 한산한 편이어서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아니기때문에먹을때는 나쁘지 않았다

놀이방사진이 없어서 아쉽네멘붕이와서 깜빡함아들 너무나 잘 놀고잘 먹고해서 그냥저냥약간의 실망은 했지만 잘은 먹었다

본점이라 뭔가 기대를 한 내 잘못 담번엔 검색을 좀 더 잘 해보고 다녀야징 아쉬운마음을 뒤로하고먼길떠나기전 화장실에 들렀는데오잉 문이 안 잠긴다니 안에 잠금장치가 아예 없음문이 안 잠긴단 문구를 못 보고아무생각없이 문열었다가안에 볼일보시던 분과 마주치는아주 죄송한 상황에 맞닥뜨림 모든칸이 다 안 잠김 읭이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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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요즘 블로그를 열심히 하면서 최신의 사진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는 거지이 사진 다 쳐내면 알아서 파워블로거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무한 증식 중물론 양만으로 파워블로거가 되진 않겠지만 18년 2월 25일슬슬 추위가 풀려가던 겨울날 다른 특별한 목적없이 그냥 쿠우쿠우를 가려고 모임이 잡혔다

보통 먹는 것만 하나 먹으려고 대중교통까지 이용해서 가는 일은 별로 없는데같이 갈 사람이 있으면 조금 달라지는 편성남에서 오래 살았던 한 친구가 쿠우쿠우 성남 본점에 대해 예전부터 많이 호평을 했었다

이전까지는 주로 서울대점으로 많이 다녔었는데 거기도 굉장히 좋았고원래는 쿠우쿠우였다가 상호를 바꾼 맘스스시 역시 고퀄리티를 자랑했었다

그런데 그 이상이라니이건 안 갈 수가 없다

하지만 아무래도 친구들이 거의 서울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보니 모일 기회가 없었는데내가 성남 쪽으로 이사를 온 게 일종의 트리거가 되어서 약속이 결국 성사되었다

나무스 양식

그 밖에도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종류의 요리가 마련되어 있었다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어요 이게 반도 못 찍은 것 한식 양식 중식 일식등 다양한 요리들 스테이크 스시사시미 케익과 파이 같은 디저트튜 샐러드 종류 튀김 꼬치류 등등 먹을거 정말 많다 종류만 많은게 아니라 맛도 괜찮았던 기억 열심히 한접시 두접시 먹은 기록들 언제나 그렇듯 첫 접시는 샐러드위주로 라이브섹션 파스타도 그럭저럭 괜찮고 스테이크는 좀 아쉬웠던 기억 아이스크림에 견과류도 토핑해서 먹고 케익 몇 조각과 과일로 식사 마무리 엄청나게 맛있는건 아니지만 무난하게 먹을 만 했던 디저트류 근사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즐길수 있는 서현 나무스 뷔페 넓은 공간에 테이블수도 많고 개별 룸도 잘 마련되어 있어 회식이나 돌잔치 생일등 가족모임하기도 좋

미스터스시 일식당

모란맛집 스시가 너무 먹고싶어서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미스터스시 고고 네 미스터 스시 들어갑니다 런치세트B 오늘의초밥10ps 미니우동or알밥 샐러드 12000 초밥 10개인데 알밥과 우동이 나오기전 3개 집어먹음 못참아 새콤한 샐러드 요거 입맛 돋구기 아주 좋았음 알밥 이거 꾹 꾹 눌러서 마지막에 먹으면 밥좀 약간 누룽지st 되는데 좋아 알밥 우동 고를수 있는데 알밥 1 우동 1 아주 만족스러운 선택 사실 나는 우동 별로 준영이가 야무지게 먹었다 촤르르르르르르르 없어진 3조각의 사진jpg 초밥 만드는것을 눈앞에서 볼수있지요 추가로 먹은 새우와 연어 새우 너무 좋아 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느낌 일하시는 분들이 친절해서 좋았다 하지만 기대가 컸던건지 엄청난 맛집은 아닌것같다 사실 여기 갔다 오고 나서 다시 간적은 없다 초밥을 엄청 무진장 좋아해서 까다롭다 하는 사람 말고는 가서 맛나게 드실수 있을거라고 생각든다 즉 그리 까다롭지 않은 동네분은 드시기 좋은곳

호시 초밥,롤

2月3月 처묵의 일상 서현 호시스시 더워지기 전 가장 많이 먹는 외식초밥 친구들하고 자주가는 초밥집 서현역 호시스시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컨디션이 좋지 않았나 맛이 달라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식당 주방 바뀌면 너무 슬퍼지는데 이 날은 컨디션이 안좋았던 거겠지 내가 좋아하는 초밥집 중 하나 호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53번길 14 서현프라자 지도보기 위례 라벨로 롯데시네마에서 메이즈러너보고 약간 늦은 점심으로 건너편 라벨로에서 점심으로 빠네 루꼴라 빠에야 필라프 뭐더라 라벨로는 무슨 메뉴를 시키든 평균 이상이라 아무거나 마음놓고 시킬 수 있어서 좋음 여긴 변함없이 계속 오래했으면 좋겠다 안그래도 요즘 근처 상가들도 많이 빠지고 식당들도 금액대비 맛 서비스 별로라고 계속 말이 나오는데 아직까지 그런곳은 없었다 없었나 라벨로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광장로 310 우성트램타워 A동 2층 지도보기 졸업식 망우동 곰배령삼겹살 엄청 오랜만에실은 내 졸업식 이후

스시애 초밥,롤

남자친구랑 제가 제일 제일 좋아하는 메뉴가 초밥이에요 저희 커플은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은 초밥을 먹으러 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맛있다고 소문났거나 핫한 곳은 자주 찾아가곤 한답니다 이번에는 부평시장역 맛집 으로 인천에서 유명하다는 곳을 다녀왔어요 다른 무제한 초밥집과 비슷하게 40분 동안 초밥과 롤을 마음껏 먹을 수 있고 평일 런치 디너 주말에 따라서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있는 곳이었어요 상호명이 마치 저와 남자친구 마음 같았던 스시愛 둘다 초밥 사랑이다 보니 이름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내부로 들어가니 이미 행복한 표정으로 초밥을 즐기고 계신 분들이 많았어요 저녁시간대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더라구요 조금만 늦게 왔더라면 기다릴뻔 했는데 운 좋게 남은 자리를 겟했어요 남자친구랑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40분 꽉 꽉 채워 이것저것 다양한 초밥을 먹어보자며 폭풍 흡입을 시작했습니당 이렇게 테이블 바로 앞에 회전초밥이 지나가면 먹고 싶은거 골라서 먹을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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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봉꾼조개찜 / 조개요리 / 경기 안산시 맛집